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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량이 달라졌어요”…생리 양상 변화의 원인은?

생리 양상 변화



여성이 매달 경험하는 생리는 자궁 및 생식기 건강의 지표가 되기도 한다. 생리 주기와 기간, 양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생리 주기는 21~35일이며 생리 기간은 3~7일, 생리혈의 평균량은 30~40ml 정도로 알려져 있다.생리 주기, 생리 양상, 생리통, 생리혈 색 등은 매번 조금씩 변화할 수 있지만 갑자기 너무 큰 변화가 생기거나 변한 상태가 오래간다면 건강 문제를 의미하는 것일 수 있으므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생리 양상 변화의 원인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리 양상 변화의 원인1. 생리량이 갑자기 늘었어요.“과다월경“대부분은 정상적인 변화 폭이지만, 1시간 이내에 생리대를 교체해야 할 정도의 생리혈 양은 과다 월경의 증상이다.생리혈의 양에는 개인차가 있고 호르몬 상태의 변화에 따라 달마다 양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생리대를 교체한 지 1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넘칠 듯한 상태가 될 정도라면 과다 월경을 의심할 수 있다.의학적으로는 생리혈이 80ml 이상인 경우를 과다 월경이라고 하며 일시적인 호르몬 변화로 인한 자궁내막의 증식, 또는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과다 월경으로 출혈의 양이 늘어나게 되면 피로가 심해지고 지속되면 철 결핍성 빈혈이나 난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원인을 진단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과다 월경 증상은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2. 생리량이 갑자기 줄었어요.“일시적 컨디션 저하, 무리한 다이어트, 자궁 기능 저하, 조기폐경, 폐경“생리량 감소의 원인은 다양하며 증상에 맞는 대처가 필요하다. 생리 양은 음식이나 수면 주기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스트레스나 기타 신체적 피로에 따라서도 줄어들 수 있다. 자궁 기능 저하로 인해서 생리량이 감소하기도 하는데 자궁내막이 정상 이하로 얇아지는 경우나 조기 폐경의 전조 증상으로 생리 주기나 양의 변화가 생기기도 한다.출혈량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통 생리 지속 기간으로 판단하게 되는데 5~7일 정도의 기간 중 1~2일은 패드가 흠뻑 젖을 정도로 충분한 생리량이 배출되는 것이 정상이다.지속적으로 생리량이 감소한다면 자궁과 난소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지 검사가 필요하며 자궁 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생리량의 감소는 산부인과를 방문해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다.3. 생리혈이 덩어리져서 나와요.“과다월경이나 자궁질환의 가능성”덩어리진 생리혈은 정상적인 현상인 경우가 많으나 계속되는 경우 확인이 필요하다. 생리혈은 불필요해진 자궁 내막 조직과 혈액이 뒤섞여 배출되는 것이다. 따라서 1cm 내외의 작은 생리 덩어리들이 생리혈과 함께 나오거나 생리량이 많을 때 혈액의 색이 검붉어지며 뭉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인 경우가 많다.하지만 생리혈이 계속해서 덩어리진 상태로 나온다면 떨어져 나온 자궁내막의 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자궁에서 생리혈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는 상태일 수 있다.자궁근종이나 선근증, 용종 등의 다른 질환이 동반된 과다 월경이나 자궁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해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생리혈이 덩어리져 나오는 경우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생리 양상 변화, 위험할 때는?생리량은 개인차가 있으며 호르몬이나 몸의 컨디션에 따라 매월 조금씩 달라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1시간마다 패드 또는 탐폰을 교체해야 될 정도로 생리혈의 양이 많거나 7일 이상 지속되거나 큰 핏덩어리가 계속 배출되는 등 출혈량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 또는 심한 생리통이나 주기의 급격한 변화, 피로나 열과 같은 전신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다른 질환으로 인한 생리 양상의 변화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도움말 = 김영롱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