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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호호호, ‘1분의 마법’ 웃음

아이는 생후 2~3개월 이후부터 웃기 시작해 하루 평균 400번 이상 웃는데 반면, 어른은 14번 정도 웃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웃으며 살고 있는가?

웃는 아이

건강한 삶을 위해 웃자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호탕한 웃음은 nk세포를 14% 증가한다고 나왔다. 미국의 한 연구 역시, 1~5분 정도 웃으면 nk세포가 5~6시간 증가하며, 그 효과가 12시간 이상 지속한다고 밝혔다. nk세포란 선천적인 면역을 담당하는 혈액 속 백혈구의 일종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공격해 없애는 기능을 한다. 즉 웃는 것 그 자체로도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지닌다. 그뿐만 아니라, 웃음은 면역 글로불린 a를 증가시켜 호흡기, 소화기 질환을 예방해 줄 뿐만 아니라, 엔도르핀을 증가해 통증을 경감시킨다. 심지어 당뇨병에도 도움이 되는데, 일본 한 연구에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컷 웃게 했더니 식후 혈당치가 크게 낮아졌다고 나왔다.

연습이 필요한 웃음, 어떻게 웃어야 할까?

‘웃음치료, 내 몸을 살린다(김현표 지음, 모아북스)’에서 저자는 “웃음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법이자, 아무리 꺼내 써도 마르지 않는 샘과 같아 많이 웃을수록 더 건강해진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잘 웃는 법을 소개했다.

△ 내가 먼저 웃어라

우리가 웃음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웃을 일이 있어야 웃는다는 것이다. 웃음치료 중에는 특별히 웃기는 일이 없어도 손뼉을 치면서 크게 웃는 트레이닝 과정이 있다. 이는 우리 뇌가 억지웃음과 진짜 웃음을 구별하지 못해 진짜 웃음과 비슷한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만약 혼자서 억지웃음을 짓기 어렵다면 펜을 이용해 보자. 한 실험에서 대상자에게 같은 만화를 보여 주며, 한쪽은 그냥 보도록 했고, 한쪽은 입에 펜을 물어서 억지로 미소를 짓게 만든 뒤 보도록 했다. 그 결과 펜을 물고 웃는 표정을 지은 실험 팀이 만화를 보며 더 큰 즐거움을 느꼈다.

△ 웃음은 운동이다

웃음도 운동이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걷기를 하거나 운동기구를 다룰 때 일주일에 몇 번, 몇 시간 운동할 것인지 계획을 짜듯이 웃음도 이와 같은 방법이 필요하다. 효과적으로 웃음 운동을 하는 방법은 최대한 크게 입을 벌리고 10초 이상 배와 온몸을 움직여 웃는 것이다. 또한 웃을 때 손뼉을 치면서 발을 동동 구른다면 전신운동의 효과는 덤으로 얻을 수 있다.

△ 일상에서 웃음을 찾아보자

웃음에서 가장 좋은 것은 능동적으로 웃는 웃음일 것이다. 자연스럽게 웃음이 터지지 않는 상황이라면, 코믹 영화를 봐도 좋고, 신나는 스포츠 경기를 관람해도 좋다. 또는 밝은 햇살 아래서 밝고 즐거운 음악을 들으며 걷는다면 나도 모르게 절로 신이나 웃게 될 것이다. 웃을 만한 일이 없는가? 그렇다면 일상에서 웃음을 찾아 보도록 하자.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