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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신체의 모습은 완전히 사람의 형태를 갖추었으나 머리부위가 몸체에 비하여 큰 것이 특징이며 전신에 솜털이 나 있고 손톱도 생겨 있습니다.
태아는 움직이기 시작하여 손발과 전신운동이 활발해지며 임산부가 이 시기에는 태아의 움직임(태동)을 직접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태아에 비해 양수량이 많기 때문에 태아가 자궁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므로 아기의 위치가 정해지지 않는 시기입니다.
태아의 신장은 약 25cm 이고 체중은 약300g 정도가 됩니다.
모체는 자궁이 어른 머리 크기 정도가 되기때문에 아랫배가 불러지며 식욕이 늘게되고 초유의 분비가 있게됩니다. 자궁의 크기는 배꼽위로 커져 올라오게 되며 신체의 중심이 앞으로 이동하므로 요통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유방이 눈에 띄게 부풀어 커지게 되므로 임신중기부터 유방의 손질을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아의 두발을 확실히 볼 수 있게 되고 움직이는 동작 뿐만 아니라 복잡한 생리기능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태아의 신장은 약 28~30cm가 되고 체중은 약 650g정도 입니다.
모체는 빈혈증세가 일어나기도 하고 자궁이 커지므로 하반신의 혈액순환이 막히는 것이 원인이 되어 치질이 생기기도 합니다.

태아는 모체 밖에서의 발육도 가까스로 가능하나 생존가능성은 희박합니다.
태아의 신장은 약 35cm이고 체중은 약 1,000g정도 입니다.
모체는 배의 크기가 늘어나기 때문에 점점 몸의 균형에 변화가 오고 요통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복부나 유방의 피부에 임신선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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