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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에서 우선 중요한 것은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단이며, 특히 단백질, 철분, 칼슘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단백질은 아기의 신체와 뇌세포를 만드는 원료가 되고, 철분과 함께 혈액 중의 헤모글로빈의 원료도 됩니다. 칼슘은 아기의 뼈나 치아의 원료가 되는 동시에 엄마 자신의 초조함을 진정시켜 줍니다. 신경안정제 작용을 하는 미네랄인 것이다. 단 돼지고기, 우유, 계란 등 동물성 단백질은 너무 많이 취하면 좋지 않으므로 건어물, 대두나 대두 제품, 작은 생선 등을 자주 식탁에 올려 놓도록 한다. 현미도 단백질, 비타민류, 미네랄류, 섬유질 등이 풍부하여 좋은 식품입니다.

모체가 배가 고프면 태아도 배가 고픕니다. 아기는 탯줄을 통해 어머니로부터 영양을 공급 받고 있기 때문이다. 아기를 위해서라도 하루3회 꼭 식사를 하는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어머니가 섭취한 영양은 다음과 같이 이용된다.

어머니 자신의 활동 에너지
태아의 발육
어머니의 장기(자궁 등)의 증식
어미니 체내 물질로의 축적
이처럼 임신 중의 균형 잡힌 식사는 뱃속의 아기의 발육이나 어머니의 건강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모체의 체력의 근원인 에너지를 만들어 줌으로써 분만을 순조롭게 극복하는데도 영향을 준다.

임신 전과 마찬가지로 임신 중에도 양은 그다지 늘리지 않는 것이 좋다.
뱃속의 아기와 2인분으로 생각하여 많이 먹으면 체중 증가로 인한 이상으로 오히려 태아에게 해를 끼친다.
임신 중에는 단백질, 칼슘, 철, 미네랄, 비타민A, B1, B2, C, D를 임신 전보다 많이 섭취해야 한다. 결국 먹는 양은 변하지 않아도 식사의 질에 대해서는 신중히 배려하는 것이 임신 중 식생활에서의 중요한 포인트이다.
혈액을 만드는 중요한 성분인 철분은 임신하기 전에 밥을 거르거나 영양의 균형을 깨뜨리는 무리한 다이어트 혹은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한 간단한 식사를 하면 부족하기 쉽다. 철분이나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건어물류나 생선, 해조류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임신 중에는 태아의 몸 형성에 칼슘을 빠뜨릴 수 없다. 또한 임신 중에 가장 부족되기 쉬운 영양소도 칼슘이다. 칼슘이라면 우유를 생각하기 쉽지만 우유 말고도 칼슘이 들어 있는 식품은 많다. 칼슘은 뼈나 이를 만들 뿐만 아니라 혈액의 성분으로서도 중요한 영양소이다. 태아는 빼앗아 먹는다는 표현을 할 정도로 칼슘을 필요로 하고 있다. 임신 중에는 자신과 태아의 지금까지의 2배의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흡수가 좋은 우유나 유제품을 중심으로 임신 중에는 하루 1000mg, 즉 평소의 2배에 가까운 칼슘이 필요하다. 같은 양의 작은 생선과 우유를 먹는다면 우유로는 작은 생선의 2배가 되는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많은 양의 칼슘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우유나 유제품을 중심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타민 C는 뼈나 이의 발달을 돕고 혈관을 튼튼히 하여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킨다. 또한 단백질도 뼈의 발달에 없어서는 안되는 영양소이다. 그러므로 뼈나 이의 발달을 위해서는 칼슘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인을 과다 섭취하면 체내 미네랄의 균형이 깨져서 결과적으로 칼슘 부족 현상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청량 음료나 라면, 인스턴트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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